이미지 확대보기함께하는사랑밭 운영 인천문화센터는 다문화 가정과 국내 거주 외국인, 차상위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에버그린 봉사단은 지난 8월 20일, 8월 27일, 9월 3일 총 3회에 걸쳐 ‘함께하는사랑밭’에서 운영 중인 인천문화센터를 방문, 내부 프로그램에 따라 3팀으로 나뉘어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회사 관계자는 "‘인천문화센터’ 봉사팀은 아이들과 피구와 물풍선 등 야외 스포츠 활동을 위주로 진행했으며, ‘그림책 도서관’ 봉사팀은 마술공연뿐만 아니라 빅 북(Big book) 리딩 활동으로 함께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등 책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했다"며 "또한, 자신감 트레이닝과 같은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시도아카데미’에서는 아이들과 수건 돌리기와 같은 실내 레크레이션 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한 단원은 “상대적으로 교육 및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 및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0기 에버그린은 유기견 보호, 쪽방촌 환경미화, 영농철 일손부족 농가 돕기, 다문화 센터, 무료급식소 등 다양한 사회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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