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전국위에는 비대위 체제 전환을 위한 당헌 개정안과 비대위원장 인선안이 연달아 상정된다.
비대위원장에는 5선의 주호영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국위에 앞서 오전 중에는 화상 의원총회를 통해 비대위원장 지명자를 공개하고 향후 비대위 전환 추진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날 전국위에서 비대위원장 인선이 추인되면 국민의힘은 비대위 체제로 공식 전환하게 되고 이준석 대표 체제는 임기를 10개월 남겨두고 '자동 해임' 절차를 밟게 된다.
전국위의 비대위원장 인선은 최종정수의 과반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의결된다. 현재 전국위 정수는 704명이고 의결정족수는 과반인 353명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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