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오피스텔이 오는 27일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2일 견본주택을 열고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가운데 오피스텔은 27일 청약을 시작으로 28일 당첨자 발표, 29일 계약 순으로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공식 홈페이지에서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제한, 청약통장 및 주택소유 유무 등에 상관없이 접수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건(1군, 2군 각각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의 청약신청금도 필요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오피스텔은 100실 미만의 소규모로 공급돼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 또한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돼 세금 부담 및 대출 규제 등으로부터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을 지원하며 무제한 전매(2인 이상에게 전매 불가)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100실 미만으로 지어져 계약 직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이후 무제한으로도 전매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서구 최초로 다락층이 설계됐으며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활용도까지 높인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로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102㎡ 76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84㎡OA 50실 △84㎡OB 25실로 구성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지난 22일 견본주택을 열고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가운데 오피스텔은 27일 청약을 시작으로 28일 당첨자 발표, 29일 계약 순으로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공식 홈페이지에서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제한, 청약통장 및 주택소유 유무 등에 상관없이 접수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건(1군, 2군 각각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의 청약신청금도 필요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오피스텔은 100실 미만의 소규모로 공급돼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 또한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돼 세금 부담 및 대출 규제 등으로부터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을 지원하며 무제한 전매(2인 이상에게 전매 불가)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100실 미만으로 지어져 계약 직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이후 무제한으로도 전매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서구 최초로 다락층이 설계됐으며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활용도까지 높인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로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102㎡ 76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84㎡OA 50실 △84㎡OB 25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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