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간이 넘는 장기협의를 통해 공천 개혁 등을 본격적으로 의제화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또 인재영입, 지도체제, 당원교육, 여의도연구원과 사무처 혁신 방안 등 당 혁신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혁방안이 두루 논의됐다.
혁신위는 이 같은 혁신 의제들을 다루기 위해 크게 3개 소위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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