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장의 경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8.7%로 민주당 송영길 후보의 40.2%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사의 경우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49.4%, 민주당 김동연 후보 48.8%로 초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JTBC 출구조사는 국민의힘 9곳, 민주당 4곳 승리를 예상했다. 경기, 세종, 대전, 충남 등 4곳을 초접전 지역으로 꼽았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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