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대신증권은 27일, 대신증권의 리츠 및 부동산 관련 공모 펀드 판매잔고가 2년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신증권의 리츠 재간접 펀드 총 판매 잔고는 1,354억원이다. 같은 기간 리츠 재간접형 펀드의 국내 잔고 규모는 약 4,000억 원 증가했다.
대신증권은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 이지스 글로벌 고배당 리츠 부동산 펀드, 미래 밸런스 리츠 부동산 펀드, 삼성J-REITs부동산 펀드 등 총 13종의 리츠 펀드를 판매했다.
김동국 대신증권 상품솔루션부장은 “배당수익으로 꾸준한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리츠가 연금 등 장기자금 계획 및 자산관리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리츠 상품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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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국 대신증권 상품솔루션부장은 “배당수익으로 꾸준한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리츠가 연금 등 장기자금 계획 및 자산관리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리츠 상품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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