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새 의장 후보로는 5선 김진표·이상민·조정식 의원과 4선 우상호 의원이 등록했다.
부의장은 5선 변재일 의원과 4선 김영주 의원이 후보로 나섰다.
의총은 화상 회의로 열린다. 투표는 오후 12시 30분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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