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지난달 11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호남, 부산·경남, 인천, 충청, 경기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이날 강원 방문을 끝으로 10일 취임식 전 마지막 전국 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상의 선거운동이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윤 당선인 측은 당선사례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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