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먼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한 뒤 대전시당 대회의실로 이동해 비대위 회의를 열 예정이다.
지난달 16일 광주, 지난 4일 부산에 이은 3번째 '현장 비대위' 회의다.
이번 회의 안건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당 차원의 정책·공약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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