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이날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점 핵심 과제 위주로 취임 100일 이내에 할 수 있는 과제, 시작할 수 있는 과제 위주로 선별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다"며 "현행 제도에서 바뀔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몇 가지 옵션을 만들어 당선인 판단을 받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옵션'이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당선인의 공약 사안을 실제로 이행하는 방법은 몇 가지 있을 수 있다"며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지 당선인이 결정할 수 있게 여러 좋은 방법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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