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을 잠정 집계한 결과 총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2702만8241명이 투표를 마쳐 61.2%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4~5일 1632만3602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6.93%)를 비롯해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 집계를 반영한 결과라는 게 중앙선관위의 설명이다.
시·도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70.7%)이었으며 전북(69%), 광주(68.2%) 순이었다. 이날 이들 호남지역의 투표율은 저조한 편이었으나 사전투표율이 전남 51.45%, 전북 48.63%, 광주 48.27%로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전 내내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대구는 62.1%로 집계됐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58.2%)이었고, 인천(58.4%), 대전(58.7%), 제주(58.8%), 경기(59.5%)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60.6%를 나타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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