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호남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윤 후보가 지역감정 해소와 국민통합을 이뤄낼 적임자라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 임실·순창·남원을 지역구로 둔 재선의 이 의원은 무소속 신분이다가 지난 12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현재 선대본부 정권교체동행위원회 대외협력본부장을 맡고 있다.
찬조연설은 오는 23일 오후 8시 55분부터 5분간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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