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인천 부평역 앞 광장에서 "제게 기회를 주시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민생경제 100일 회복프로그램을 곧바로 시작하겠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확실히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3월 10일 이후에는 두 가지 길이 있을 것"이라며 "유연한 스마트 방역을 통해 방역체제를 선진화하고, 국민들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의 자유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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