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 후보는 탈북 과정에서 겪는 탈북민들의 트라우마가 정착의 가장 큰 요인이며 정착 이후에도 사회·문화적 차이로 나타나는 정신건강 문제를 관리할 체계적 치료시스템도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 취업·창업·영농 지원 확대 등 정착 초기 집중지원 체제 마련 ▲ 위기가정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 법률상담 및 법률적 조력 강화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탈북민 중 사회 취약계층 비율은 56%에 달하고 탈북민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체계는 너무나 허술하다"며 "탈북민의 90%는 법률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어 정착 과정에서 민·형사 사건에 연루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