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올해 중증장애인 61명을 경력직 국가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의 '2022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지난해 33명에서 61명으로 늘었고 선발 분야는 행정, 직업상담, 사회복지, 전산, 보건 등이다.
내달 18일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5월 서류전형, 6월 면접시험을 거쳐 8월 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의 '2022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지난해 33명에서 61명으로 늘었고 선발 분야는 행정, 직업상담, 사회복지, 전산, 보건 등이다.
내달 18일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5월 서류전형, 6월 면접시험을 거쳐 8월 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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