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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등록 후 첫 행선지 ‘보수 텃밭’ 영남권 전망... 대선 완주 의지

2022-02-11 2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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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중앙선관위 공식 대선 후보등록을 마치고 첫 번째 행선지로 ‘보수 텃밭’ 영남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후보 측 관계자는 대선 후보등록 첫날인 13일 오전 9시에 과천 중앙선관위를 직접 찾아 후보 등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 후보는 이어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13일 오후 부산 민주공원 넋기림마당을 찾아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부산 지역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를 배치한 경북 성주를 방문하고 15일까지 대구와 구미, 안동 등 TK(대구·경북) 지역을 돌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안 후보가 대선 후보 등록 첫 날 빠르게 일정을 진행하는 것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단일화 여론을 불식시키고 대선 완주 의지를 강력히 어필하기 위한 것으로 정치권은 풀이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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