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4일 이상화 공공외교대사가 주재하는 가운데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대응 민관 합동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화 대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필요한 자료 수집과 분석 등을 면밀히 준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할 전략과 관계부처·기관들이 취할 조치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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