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윤리특위 소위 논의·의결, 윤리특위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징계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의사 일정 협의 없이 윤리특위를 일방적으로 소집했다"며 반발하며 이날 회의에 불참 통보했다.
앞서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세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윤리특위에 건의하기로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