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라고 이름 붙인 글로벌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약은 국방·외교·안보를 넘어서 경제로까지 확장, '경제와 안보의 융합'이라는 모토로 진행된다.
아울러 윤 후보는 경제·사법 등 분야에서도 거시 공약을 연이어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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