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후) 9시 영업제한 철회, 아동·청소년 강제적 백신 접종 반대"라는 문구를 공표했다.
앞서 윤 후보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스터샷을 맞지 않았다고 해서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는 공간에 출입을 차단하는 것은 대단히 과학적 근거가 부실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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