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할 신경제 비전에는 '세계 5강 국가 도약'을 위한 4개 분야 대전환 및 2개 분야 개혁 과제가 담길 예정이다.
이 후보는 특히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끈 테드(TED) 형식으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테드는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줄임말로, 강연자가 지식과 경험 등을 청중에게 직접 공유하는 형식의 강연을 일컫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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