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이 후보가 전날 서울 시내의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7일 진행한 ‘명심 콘서트’의 카메라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선제적으로 일정을 취소하고 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이날 오후에 예정된 손실보상 사각지대 소상공인 간담회 등 공식 일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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