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정박 중인 특별경비단 소속 대형함정 3005함을 둘러볼 예정이다. 경계근무 중인 대형함정 3008함 함장과는 영상을 통화를 한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및 서해5도 해역에서 외국 어선의 불법조업을 단속하고 우리 어민의 안전 조업을 보장하는 경비단에게도 격려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산 자원 보호와 해양 영토 수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도 표명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오전에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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