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후보는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간담회에서 "한미 양국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글로벌 위기 극복을 이끄는 새로운 동맹역사를 쓰기를 바란다"며 "한미동맹은 글로벌 경제·안보의 린치핀(핵심축)"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반시장적이며 과도한 정부의 개입으로 시장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현 정부의 정책들은 과감하게 정상화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에 투자하려는 외국기업들과 국내기업들간 보이지 않는 차별을 없애고, 기업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경제 등 미래 신산업에 대해선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제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꿔 나갈 생각"이라며 "경직된 노동 관련 법제와 신산업에 장애가 되는 각종 제도들도 찾아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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