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회에는 강구영 예비역 중장, 신만택 예비역 소장, 장광수 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상만 전 울산교육감, 국민의힘 권명호 시당위원장을 비롯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석열 후보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정신적 대비 태세를 갖춘 첨단 과학 기술 강군 육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임을 강조했다.
신만택 부울경 총괄 본부장은 ‘군대다운 군대,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국방 정책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책의 핵심은 ‘싸워 이길 수 있는 군대의 본질 회복, 국민의 신뢰와 지지 확보, 획기적 국방력 강화, 북의 위협에 효과적 대응’이다”고 했다.
국방혁신특위 이종섭 울산본부장은 울산 본부가 정권 교체의 밀알이 되도록 다함께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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