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측은 이 후보와 이 전 대표가 이날 서울시내 모처에서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11월 2일 선대위 출범식 이후 약 50일만이다.
이 전 대표는 대선이 다가오면서 호남·중도층 민심을 가져오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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