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보단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청년 외교상담소'를 열어 청년 20여명에게 해외 진출과 외교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워킹홀리데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공외교, 에너지 전환프로그램, 해외 취업 등에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참석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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