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의당의 새 이미지는 기존에 당을 상징하던 노란색에 빨강, 초록, 보라 네 가지 색깔을 더했다.
노랑은 희망과 연대, 빨강은 노동, 초록은 공존과 기후위기 대응, 보라는 평등과 페미니즘을 각각 상징한다.
정의당은 각각의 색에 '너랑노랑', '피땀빨강', '산들초록', '평등보라'라고 이름 붙였다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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