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서울 강북구 미아동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현장 방문 자리에서 "그런 시그널만으로도, 단기간에 부동산 집값은 떨어지지는 않더라도 일단은 어느 정도 안정시킬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5년 임기 내 서울지역에 공급할 신규 물량에 대해서는 "수도권에는 민간, 공공 다 해서 130만호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