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호주 방문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방문하는 것은 2009년 이후 12년 만이다.
박 대변인은 "이번 순방으로 탄소중립 기술과 수소경제, 방산, 우주 및 사이버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핵심 품목들의 경우 도입선을 다변화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라며 "이번 국빈방문은 원자재와 핵심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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