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 정운천 의원은 주호영 국회의원과 함께 오늘 (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30 청년들과 ‘청년, 국민통합을 말하다: 우리 사회의 계층 갈등과 국민통합’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주호영 의원은 “청년이 느끼는 계층 갈등은 실질적 불공정에서 오는 분노의 결과물”이라며 “부모 세대의 빈부격차가 청년 세대로 이어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의 시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정운천 의원은 “지난주 지역 갈등에 이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이자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계층 갈등을 극복하는 것이 우선과제”이고 “국민통합 달성을 위해 청년들과 함께하는 확장성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주호영 의원은 “청년이 느끼는 계층 갈등은 실질적 불공정에서 오는 분노의 결과물”이라며 “부모 세대의 빈부격차가 청년 세대로 이어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의 시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정운천 의원은 “지난주 지역 갈등에 이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이자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계층 갈등을 극복하는 것이 우선과제”이고 “국민통합 달성을 위해 청년들과 함께하는 확장성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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