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총리는 이날 회동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60대 이상과 청소년을 비롯한 확진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중증 환자가 늘어 수도권 병상 가동률이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김 총리는 "고령층과 고위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최대한 빠르게 하고, 중증환자 증가에 대비한 추가 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특히 "고령층, 고위험군 접종 간격을 단축해 연내 추가 접종 대상을 당초 559만 명에서 1천378만 명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속한 접종을 위해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보건소별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접종'을 하는 등 총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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