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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추가접종 대상 확대... 중증환자 병상 확보 총력

2021-11-22 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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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하고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이후 3주간의 경과를 점검하는 한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회동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60대 이상과 청소년을 비롯한 확진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중증 환자가 늘어 수도권 병상 가동률이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김 총리는 "고령층과 고위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최대한 빠르게 하고, 중증환자 증가에 대비한 추가 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특히 "고령층, 고위험군 접종 간격을 단축해 연내 추가 접종 대상을 당초 559만 명에서 1천378만 명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속한 접종을 위해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보건소별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접종'을 하는 등 총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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