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삼정검을 받은 준장 진급자는 육군 50명, 해군 11명, 공군 12명, 해병 3명 등 총 76명이다.
삼정검 수여식은 육·해·공군 3군이 하나가 돼 호국, 통일, 번영 정신을 이룩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다.
문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함께 참석한 가족들에게도 꽃다발을 전하며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삼정검 수여식 후 환담에서 아프가니스탄인 국내 수송 작전인 '미라클 작전', 코로나19 백신 수송지원, 국군 전사자 유해봉환 과정 등에서 보여준 군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국가에 위태로움이 오지 않도록 살피고,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이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며 "대한민국의 장군이자 한반도 평화의 첨병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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