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목포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차례로 기리며, 국민 통합 메시지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목포의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한다.
윤 후보는 지난 6월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을 방문, "김 전 대통령을 새롭게 존경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윤 후보는 오후에는 경남 김해로 이동, 봉하마을의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윤 후보는 과거 대검 중수부 소속으로 노 전 대통령 측근이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후원자였던 고(故) 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을 구속한 '악연'이 있어 관련 언급을 할지 주목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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