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대통령실·국회

윤석열, 5·18 묘역 참배..."상처받은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

2021-11-10 21:03:03

10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10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전여송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10일 "저의 발언으로 상처 받은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슬프고 쓰라린 역사를 넘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역동적인 광주와 호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광주의 아픈 역사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됐고 광주의 피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꽃피웠다"며 "그러기에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는 5월 광주의 아들이고 딸"이라며 "여러분께서 염원하시는 국민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고 여러분께서 쟁취하는 민주주의를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이날 5·18 민주묘지 추모탑에 헌화·분향하려 했으나 반대하는 시민들에 가로막혀 추모탑 입구에서 묵념으로 참배를 대신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