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 남구에 있는 롯데정밀화학 울산 사업장을 찾아 요소수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롯데정밀화학은 연간 14만t의 요소수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요소수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앞서 중국산 요소 수입이 중단되면서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생산 라인 중 일부도 가동을 멈춘 상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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