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결위는 지난 5일에 이어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정책질의를 한다.
정부와 여당은 코로나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확장적 재정 운용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내세워 원안 사수를 주장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등 야당은 재정건전성 악화를 지적하며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추가 지급 계획을 밝힌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두고도 여야, 당정 간 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결위는 이날까지 종합정책질의를 마치고 부별 심사(경제부처 9∼10일, 비경제부처 11∼12일)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15일 예산소위 심사를 거쳐 29일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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