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국감에서 여아는 북한의 미사일 개발 동향,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상태, 북미 관계 전망 등 북한 정세를 둘러싼 현안을 질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국정원 불법사찰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화 방안과 박지원 국정원장을 둘러싼 '제보사주' 논란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보위원들은 이날 오후 경기도 시흥의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현장 시찰도 진행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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