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목포시)이 올해 국감에서 발표한 주요 정책제안을 담은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총 2권으로 ‘배달앱 음식 위생 문제인식 그후’와 ‘쪽지처방 실태와 정책제안’을 주제로 담았다.
먼저 배달앱 관련 정책자료집은 지난해에 이어 배달음식 위생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와 정책대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10월 13일~15일 전국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주문음식에서 이물질을 발견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2.8%(228명)가 ‘경험있다’고 응답해 작년 조사대비 3% 증가한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배달앱 이물 통보제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은 응답자의 10.4%(104명)에 불과했다. 지난해 조사결과 보다는 1.9% 증가한 수치이나, 대부분의 소비자는 여전히 해당 제도가 있는지 모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원이 의원은 “배달음식은 소비자가 음식점의 위생상태나 조리과정을 확인할 수 없어 문제가 지적돼왔다”며, “식약처는 배달앱 대중화 시대에 맞는 식품위생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며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번 자료집은 총 2권으로 ‘배달앱 음식 위생 문제인식 그후’와 ‘쪽지처방 실태와 정책제안’을 주제로 담았다.
먼저 배달앱 관련 정책자료집은 지난해에 이어 배달음식 위생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와 정책대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10월 13일~15일 전국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주문음식에서 이물질을 발견한 경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2.8%(228명)가 ‘경험있다’고 응답해 작년 조사대비 3% 증가한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배달앱 이물 통보제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은 응답자의 10.4%(104명)에 불과했다. 지난해 조사결과 보다는 1.9% 증가한 수치이나, 대부분의 소비자는 여전히 해당 제도가 있는지 모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원이 의원은 “배달음식은 소비자가 음식점의 위생상태나 조리과정을 확인할 수 없어 문제가 지적돼왔다”며, “식약처는 배달앱 대중화 시대에 맞는 식품위생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며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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