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대표는 우선 사고 현장인 여수시 웅천동 이순신 마리나 요트장을 찾아 해양경찰의 수사 상황을 점검한다.
또 홍 군의 유가족을 면담하며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의논할 계획이다.
이번 유가족 면담에는 주철현·김회재·이용빈 의원이 동행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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