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당초 정부는 애초 12월 이전에 일반 국민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을 수립하면서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도 관련 계획을 만든다는 방침이었으나 문 대통령의 지시로 계획 수립 일정이 예정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추가접종은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만큼 맞은 뒤 예방효과를 보강하기 위해 일정 시점 후에 다시 백신을 맞는 것이다.
정부는 앞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에 대한 추가접종 시행 계획을 발표했고 지난 12일부터는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들이 추가접종을 받고 있다.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일(얀센은 1회 접종일)로부터 6개월(180일)이 지난 후 가급적 8개월 이내에 실시하게 되는데, 면역저하자는 예외적으로 기본 접종 완료 2개월 이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얀센 백신 접종은 지난 6월 10일 시작됐다.
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 약 100만명이 접종 대상이었고, 미국 정부에서 제공한 얀센 백신을 접종했다.
이에 따라 얀센 백신 접종자의 추가접종은 접종일로부터 6개월 뒤인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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