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국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피감기관의 수장으로서 출석하는 행정안전위의 경기도 국감이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의혹'의 몸통이 사실상 이재명 후보라는 점을 부각하며 총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 민주당은 대장동 의혹이 본질적으로는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규정하며 총력 방어에 나선다는 계획이어서 첨예한 공수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법사위는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김오수 검찰총장 취임 후 첫 국정감사다.
법사위 국감에서도 이 후보와 관련된 대장동 의혹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한 고발사주 의혹' 둘러싼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 등에 대한 민주당의 질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무위는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한다.
기재위는 광주·대구·대전·전북·충남·부산·경남·울산 등 각 지역에서 한국은행본부와 국세청 등에 대해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외통위는 국회에서 열리는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이밖에 과방위, 산자위, 환노위 등도 국감을 이어간다.
국방위는 백령도 해병대 제6여단을, 국토위는 경기 수원시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을 각각 현장시찰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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