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은 ‘5 Second 갤러리’를 통해 어둡고 위험한 공간으로 인식되던 지하주차장에 예술을 접목한 밝은 분위기의 지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부정적 인식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변화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선보이는 ‘5 Second 갤러리’는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접점에 특화디자인을 적용해 포인트를 더하고 엣지를 살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만의 강화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확립한다는 계획아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변화로 향후 문주, 티하우스 등 점차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확대·적용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여 상품뿐만 아니라 디자인측면에서도 향후 주거 트렌드를 이끌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6월 새로운 디자인 개발 이후 처음 선보이는 ‘5 second 갤러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스마트 디자인 개발을 통해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타브랜드와 차별화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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