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송영길 대표는 "경비노동자를 향한 갑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도를 뒷받침할 상생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근대적인 근무방식을 개선하고 적절한 근무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면서도 "단, 이 부담을 입주민에게 지우거나 경비노동자에 대한 해고로 이어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용안정, 임금 유지, 관리비 유지라는 3대 원칙하에 주택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근무 형태를 설계해야 한다"며 "상생 모델 마련 및 예산 지원에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민주당과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 아파트경비노동자사업단 등은 이날 경비노동자 고용안정 및 권익 보호에 협력하고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공동주택관리법을 개정해 경비노동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내용의 1차 상생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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