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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비노동자 고용안정·권익보호 위한 상생 협약식 개최

2021-09-27 1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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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회에서 '아파트 경비노동자 등 공동주택 종사자 고용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2차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송영길 대표는 "경비노동자를 향한 갑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도를 뒷받침할 상생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근대적인 근무방식을 개선하고 적절한 근무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면서도 "단, 이 부담을 입주민에게 지우거나 경비노동자에 대한 해고로 이어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용안정, 임금 유지, 관리비 유지라는 3대 원칙하에 주택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근무 형태를 설계해야 한다"며 "상생 모델 마련 및 예산 지원에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민주당과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 아파트경비노동자사업단 등은 이날 경비노동자 고용안정 및 권익 보호에 협력하고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공동주택관리법을 개정해 경비노동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내용의 1차 상생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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