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 대표는 지난 7월 대선 출마선언 당시 "중산층 경제를 만들겠다. 중산층을 70%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이후에도 “중산층이 두터워야 불평등이 완화되고 사회가 위기에 강해진다"며 여러 차례 중산층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날 회견에서는 임금 격차 완화, 고용률 상승 등 공약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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