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와대는 이를 포함한 문 대통령의 오는 19∼23일 미국 방문 일정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19일 미국 뉴욕으로 향해 20일(현지시간)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행사를 방문한다.
유엔총회 기조연설은 21일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코로나, 기후변화에 맞서는 포용적 회복 비전,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및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또 미국 ABC 방송과 '미래세대와의 소통 및 기후변화·코로나 극복'을 주제로 인터뷰도 진행하고 각국 정상과 만남도 예정돼 있다.
문 대통령은 21일 오후 뉴욕 일정을 마치고 하와이 호놀룰루로 이동한다.
이튿날 문 대통령은 호놀룰루의 펀치볼 국립묘지 헌화로 참전용사를 기리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훈장 추서식도 갖는다.
문 대통령은 곧이어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의 유해를 본국으로 봉송하고, 동시에 하와이에 있는 국군 전사자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기 위한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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