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진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장기표 장성민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가나다순) 등 11명 예비후보 가운데 3명이 탈락하게 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경선 여론조사를 시행했으며 세부결과 및 순위는 비공개로 이뤄진다.
앞서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역선택 방지 문항을 두지 않되 여론조사 100%로 하려던 1차 컷오프 방식을 여론조사 80%와 당원투표 20%로 변경한 바 있다.
탈락자도 탈락자지만 누가 1위를 차지할지에 더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으로부터 과반을 웃도는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당원투표에서 우세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 가운데 보수주자 적합도 측면에서 강세를 보이며 일부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을 제친 홍준표 의원의 저력도 무시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누구든 1차 컷오프를 압도적인 수치로 통과할 경우 기선제압에 나서며 대세론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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