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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 논의... 추석 민심 잡기

2021-09-15 07: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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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5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당에서는 윤호중 원내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성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달 초 취임한 고승범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금융위 이세훈 사무처장, 권대영 금융정책국장 등이 자리한다.

당정은 이날 협의를 거쳐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 추석 연휴 전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는 정부와 여당이 대선 정국속에 처음 맞는 명절 민심을 다잡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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