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 대통령은 또 이 기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도 참석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방미 일정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5년 연속으로 유엔 총회에 참석하게 됐다.
지난해 유엔총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올해 유엔총회는 대면회의 및 일부 화상회의를 혼합하는 형태로 개최된다.
문 대통령은 뉴욕 방문 기간 유엔총회 기조연설, SDG(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 개회 세션 연설, 주요국과의 양자회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올해는 남북한의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인 만큼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하와이 호놀룰루로 이동해 한국전 참전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독립유공자에 대한 훈장 추서식 등에 참석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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