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8일 정오 기준 TK 민주당의 경선 누적 투표율은 대의원 72.97%, 권리당원 56.32%에 달했다.
권리당원 기준으로 첫 순회경선지인 대전·충남이 이틀 간 37.3%, 세종·충북은 41.9%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예상밖 높은 투표 열기다.
정치권에서는 2주후 슈퍼위크에 앞서 험지로 분류되는 TK지역에서 이 전 대표가 반등을 일군다면 슈퍼위크를 기점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 전 대표는 ‘대구·경북 균형발전 전략’ 공약 발표에서 대구·경북(TK)을 ‘신(新)제조업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70~80년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이었던 대구·경북 재부흥 프로젝트다.
이 전 대표는 “대구와 경북은 20세기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대구·경북이 있었기에 현재 우리나라의 산업과 경제가 성장할 수 있었고, 지금도 우리나라의 전통 제조업을 떠받치고 있다”며 “이제 대구·경북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도약을 위해 준비할 때”라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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